전국 번화가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라 이어진 가운데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에 ‘호신용 스프레이’ 나눔이 등장했다.
이 시민은 “꼭 위험한 순간에만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한 분 당 한 개 씩만 가져다 달라.바구니는 수거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SNS상에는 이 시민의 호신용 스프레이를 가져갔다는 후기 글도 다수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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