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618회는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크라잉넛, 터치드, 이무진의 무대와 함께 김창완 밴드가 소개되며 뜨거운 열기를 치솟게 했다.
크라잉넛의 바통을 이어받아 터치드가 무대에 올랐다.
이무진은 이무진표 ‘누구 없소’를 선보이고, 중간 스캣도 선보이며 음악성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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