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력ㆍ빠른발 겸비" 대학 최고 외야수 유정택, 얼리 드래프트로 프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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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력ㆍ빠른발 겸비" 대학 최고 외야수 유정택, 얼리 드래프트로 프로 도전

대학 최고의 중견수 유정택(고려대)이 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 얼리 드래프트로 도전한다.

고교 3학년때 총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90, 총 32개의 안타에 16타점, 16도루, 33득점을 기록했다.

대학 1학년때부터 부동의 톱타자이자 중견수로 자리잡은 유정택은 올해 타율 0.383, 총 18안타에 무려 1.097의 OPS(출루율+장타율)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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