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코리안 빅리거 한 시즌 최다 도루 신기록을 세웠다.
김하성은 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에 시즌 23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23번째 도루로 코리안 빅리거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작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