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는 집들이와 함께 술테크 생활을 공개한다.
정지선은 “술테크용과 마실용을 따로 구매한다”고 밝힌 뒤 “대만 한정판 옥새주는 국내에 단 2명만 소장하고 있는 만큼 어렵게 구했다.특히 대만은 닭띠가 가장 유명하다.술 한 병을 정가 50만원에 샀는데 지금은 780만원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지선 셰프는 직원들에게 “나니까 구할 수 있는 술”이라면서 “어디 가서도 못 본다”는 자랑을 늘어놓아 그가 6년 간 모은 술 중 최고가 한정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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