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캐나다 일자리 6400개 '뚝'…실업률은 5.5% 올라
7월 캐나다의 일자리가 64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일자리는 늘어나는 추세였으나 구직 인구가 함께 증가, 실업률을 올렸단 분석이다.
특히 지난달 일자리 감소는 건설 부문에서 두드러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7월 캐나다의 일자리가 64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일자리는 늘어나는 추세였으나 구직 인구가 함께 증가, 실업률을 올렸단 분석이다.
특히 지난달 일자리 감소는 건설 부문에서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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