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1억 유로(약 1437억원)+α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간) “뮌헨이 토트넘에 케인 이적 여부에 대해 5일까지 답을 달라 했다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영입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뮌헨이 당초 제시한 이적료는 7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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