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꿈이 악몽으로"…국제적 망신된 새만금 잼버리 [사사건건]
바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세계 잼버리) 떄문인데요.
전 세계 청소년들을 불러 모았지만, 폭염 등 여름 날씨에 대한 미흡한 대처로 모두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AP통신은 “더위를 피할 곳이 부족한 지역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우려가 있었다”고 장소 선정에 의문을 제기했고, 로이터통신이나 뉴욕타임즈 등도 행사 참석자나 참석자 가족의 인터뷰를 통해 실망스러운 행사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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