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2방’ 안병훈, 2R 공동 3위…“3위보다 더 좋은 성적 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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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2방’ 안병훈, 2R 공동 3위…“3위보다 더 좋은 성적 내고 싶어”

최근 기세가 심상치 않은 안병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했다.

2라운드까지 합계 10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단독 선두 러셀 헨리(미국)를 2타 차로 쫓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021~22시즌 콘페리투어에서 1승을 포함해 좋은 성적을 거둬 2022~23시즌 다시 PGA 투어에 복귀한 그는 시즌 초중반 기복 있는 성적을 기록하다가 지난달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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