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라이즈가 정식 데뷔 전부터 ‘어나더급’ 기록을 세우며 핫한 등장을 예고했다.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지난 1일 자 오픈 이후, 4일 만인 5일 새벽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 이는 K팝 그룹 중 최단 기록으로 라이즈를 향한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케 한다.
9월 데뷔를 앞둔 라이즈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7인이 하나의 팀으로서 이뤄가는 ‘리얼타임 오디세이(성장사)’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이번 기록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함께 써내려갈 K팝의 새로운 역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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