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전설이 아버지와 함께 바디프로필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전설은 5일 오전 8시 30분부터 방송된 KBS1 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 이날 주제 ‘금기에 대하여’에 대해 함께 토론했다.
이에 최전설은 “아버지가 오랫동안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몸이 많이 다치셨다.이에 어떤 것을 해드릴 수 있을까 하다가 웃게 만들어 드리고 싶어 바디프로필과 챌린지 등 활동을 통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아버지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전했으며, ‘딱 좋아’ 무대로 주말 아침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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