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슈 울프(미국)가 LIV 골프 리그 10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다비드 푸이그(스페인)와 해럴드 바너 3세(미국)가 두 타 차 공동 2위(7언더파 63타)에 올랐고, 딘 버미스터(남아프리카공화국)와 캐머런 트링갈리(미국)가 공동 4위(6언더파 64타)로 뒤를 이었다.
최근 아빠가 된 브룩스 켑카(미국)는 공동 6위(5언더파 65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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