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케인 거취 결정된다…바이에른, 마지막 제안 전달 ‘1,440억 이상’
5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바이에른이 케인 영입을 위한 최종 제안을 제출했다.토트넘홋스퍼의 빠른 결정을 바라고 있다.토트넘이 주저할 경우 다른 선수에게 눈을 돌릴 것이다.바이에른의 제안은 옵션을 포함해 1억 유로(약 1,440억 원)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결국 바이에른은 이적료를 더 높이기로 결정했다.
토트넘이 이 제안을 받아들일지에 따라 케인의 새 시즌 거취가 정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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