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5일까지 즉각 답변을 줄 것을 요구했으며 이번 제안이 거절당하면 깨끗하게 케인을 포기할 것이라고 했다.
만약 토트넘이 이번 제안을 거절한다면 케인을 다음 시즌 종료와 함께 자유계약선수로 놔줘야 한다.
케인은 여전히 토트넘과 재계약할 의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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