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양현준·권혁규’ 셀틱 3인방, 박힌 돌 일본 선수와 주전 경쟁
스코틀랜드리그 명문 셀틱서 나란히 활약하게 된 오현규, 양현준, 권혁규 등 3인방이 새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격수 오현규가 지난 1월 셀틱으로 이적해 반 시즌을 이미 소화했고, 나란히 올 여름 이적한 양현준과 권혁규는 새 시즌을 맞이한다.
하타테는 지난 시즌 셀틱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8골 8도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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