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라도 쥐고 있을까봐 지나가는 사람들 손만 보게 되더라고요.여기서도 그런 사건(서현역 흉기난동)이 발생하면…너무 무섭네요." 뉴스1에 따르면 4일 낮 12시께 찾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역은 백화점과 상업시설이 몰려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지만, 이날은 평소와 달리 한산했다.
시민들은 이날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의정부역 살인예고'글에 공포감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었다.
옥수수를 파는 김승배씨(57)는 "더운 건 얼마든지 괜찮은데 흉기난동은 정말 무섭다"며 "이번 사건 때문에 보여주기 식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게 아니라 평소에도 인력을 투입해 경계를 강화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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