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전국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기초자치단체‘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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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전국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기초자치단체‘대상’

인천시 남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실시한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해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5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총 63개 사업에 대해 6,00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5개의 수행기관을 통해 63개 사업, 6,220명의 사업량 목표 대비 현재 6,763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113.1%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구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사업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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