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글로벌 창작자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버라이어티 메이커스 캠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감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버라이어티 메이커스 캠프’는 다양한 국적의 다재다능한 청년들이 협업하며, 글로벌 창작물을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청년 창업 공동체’다.
구는 캠프 설립 후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저녁 7~9시) 칠통마당에서 ‘버라이어티 메이커스 살롱’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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