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축구의 가장 새로운 브로맨스"라고 말하며 이강인과 네이마르의 포옹 사진을 올렸다.
두 선수는 한국에서도 장난을 이어갔다.
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오픈 트레이닝에서 네이마르는 "이강인"을 연호하는 한국 팬들의 목소리를 듣자 이강인의 팔을 붙잡고 강제로 올려 인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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