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시에 따르면 5대 금융그룹(신한·KB·우리·하나·NH농협금융) 계열 저축은행들은 지난 상반기에 16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5개 저축은행 모두 실적이 급감했다.
저축은행들의 실적 급감은 지난해 11월 말에 벌인 과도한 수신 경쟁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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