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발생 당시 마포구 합정역 부근에 있었다는 이씨는 "사람들이 '여기에는 없나?'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움츠러드는 게 느껴졌다"고 했다.
트위터 등 SNS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살인예고 게시물에 언급된 장소 목록도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출근길 잠실역에서 만난 김모(26)씨는 "잠실역에도 살인 예고가 있었는지 몰랐는데 매우 불안하다"며 "주말에 잠실역 근처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장소를 다시 고민해보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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