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잼버리 축소·중단 검토해야…청소년 건강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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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잼버리 축소·중단 검토해야…청소년 건강 최우선"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온열환자가 1000명이 넘었고, 각국 참가자 부모님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대회 기간을 축소할 건지, 중단할 건지도 검토하며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잼버리와 관련해 국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폭염 때문에 많은 온열환자가 발생했고 준비가 미흡한 거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부는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잼버리 진행 여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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