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은 4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662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 도중 왼쪽 어깨 통증으로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현장에서 만난 KLPGA 관계자는 “왼쪽 어깨 담 증세로 기권했다”고 전했다.
고진영은 전날 1라운드를 공동 48위(3오버파 75타)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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