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문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결코 잊지 못한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게 된 최지만이 전 소속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지만은 지난 2일(한국시간) 트레이드를 통해 베테랑 투수 리치 힐과 피츠버그에서 샌디에이고로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최지만은 피츠버그에서 한 시즌을 소화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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