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능가 OPS+호타준족+5툴…'대학 최고' 유정택 KBO 입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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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능가 OPS+호타준족+5툴…'대학 최고' 유정택 KBO 입성할까?

고교 동기인 김도영(기아타이거즈), 한태양(롯데자이언츠)과 고교 최고의 내야수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유정택은 야구명문 덕수고에서 1학년때 부터 주전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이미 서울권에서 유명했다.

고교 3학년때 총 23경기에 출전했 타율 0.390, 총 32개의 안타에 16타점, 16도루, 33득점을 기록했다.

1루까지 3.6초대의 고교 최고 주루 스피드를 갖춘 유정택은 출루율 0.485, 장타율 0.634, OPS 1.119의 파워를 겸비한 내외야 수비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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