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선균·정유미 주연의 스릴러 영화 ‘잠’이 내달 7일 개막하는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4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초청 부문은 강렬한 분위기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미드나이트 매드니스’(Midnight Madness)부문이다.
이 영화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56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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