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별은 늘 어렵다.정말 사랑했던 이들과 헤어지는 건 더 그렇다"며 "피츠버그에서 뛰는 동안 팬들께 받았던 사랑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만은 지난해 11월 2022 정규시즌 종료 후 탬파베이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 됐다.
최지만은 무난하게 피츠버그의 주전 1루수로 2023 시즌 활약이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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