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에서 한 번도 1군 출장을 하지 못한 19세 유망주 공격수 카를로스 보르헤스가 아약스로 이적했다.
아약스가 맨시티에 지불할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199억 원)다.
이에 더욱 어린 나이의 선수를 찾고, 빅 클럽들이 놓친 유망주를 꼼꼼하게 스카우트하며 타 구단들보다 앞서나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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