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이후 투헬 감독은 "열흘 동안 이어진 아시아 투어를 멋지게 마무리했다.좋은 경기력이었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우리는 팀으로서 더 나아지고 성장하는 과정에 계속 집중할 것이다.우리는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만족해했다.
더 리흐트는 "모두가 김민재가 불어 넣은 색깔을 봤다.그는 매우 빠르고 공격적이며 경합에 강하다.5~6주 동안 뛰지 않았다면 항상 어려우며 그것은 모두에게 동일하다.하지만 김민재는 뛰어났다"라고 치켜세웠다.
김민재는 두 시즌 동안 중국 슈퍼리그를 누비며 이탈리아 전설 파비오 칸나바로(광저우 헝다) 감독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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