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급사 NEW) 주말 극장가에선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의 누적 관객 수가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일 개봉한 김성훈 감독의 신작 ‘비공식작전’이 ‘밀수’의 뒤를 쫓고 있다.
이 영화는 전날 9만4000여명(매출액 점유율 19.0%)이 관람해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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