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네이마르가 연일 브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네이마르는 곧바로 손가락 브이를 하며 웃음을 보였고, 이강인과 파비안 루이스도 함께 브이 표시를 하며 상당히 사이가 가까워 진것을 증명했다.
지난달 31일 훈련에서 이강인은 네이마르와 장난을 쳤고, 네이마르 엉덩이를 걷어차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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