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자신에게 설거지를 많이 시킨다는 이유로 한 직원이 점장의 커피에 락스를 타는 사건이 발생했다.
카페 점장의 음료에 락스를 섞는 직원.
B씨는 메시지에서 “잘못되고 어리석은 행동이었다.단연코 점장님을 해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혹시나 합의나 고소 취하를 생각하신다면 기다리겠다”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