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 부임 한 달 만에 사임설이 흘러나왔다.
매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인수 이후 무려 9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엔리케 감독은 바르셀로나 B팀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해 AS 로마 등을 거쳐 2014-15시즌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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