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한국 IOC 선수위원 ‘쟁쟁한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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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한국 IOC 선수위원 ‘쟁쟁한 4파전’

배구여제 김연경·골프여제 박인비·사격황제 진종오·태권영웅 이대훈 유승민위원 임기 파리올림픽서 끝나 당해연도·직전 대회 출전선수만 자격체육회 1명 선정…올림픽서 선수투표 김연경(35) 박인비(35) 진종오(44) 이대훈(31)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한체육회는 최근 ‘IOC 선수위원 한국대표’를 뽑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 IOC 선수위원 후보자 추천 안내’ 공문을 산하단체에 보냈다.

3일 현재 배구 김연경, 골프 박인비, 사격 진종오, 태권도 이대훈 등 4명의 대결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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