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최초 기록 도전하는 대한항공…링컨·에스페호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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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최초 기록 도전하는 대한항공…링컨·에스페호 입국

V리그 최초 4년 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들이 입국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트레블'의 주역인 링컨 윌리엄스와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마크 에스페호가 지난 2일 입국했다"고 3일 밝혔다.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리그를 두루 경험하며 아웃사이드히터로서 기량을 인정받은 에스페호는 토미 감독이 눈여겨 본 선수로 다가올 시즌을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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