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 첫 방송한 'UHD로 만나는 TV문학관'이 6일 김혜수, 이효정, 정보석 주연의 '젊은 느티나무'(1986년/ 강신재作)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TV문학관'의 마지막 작품 '젊은 느티나무'에서는 최근 영화 '밀수'에서 새로운 연기 도전으로 호평받고 있는 김혜수의 풋풋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지금은 카리스마의 대명사인 배우 김혜수지만, '젊은 느티나무'에서는 청순가련한 소녀를 연기하는 모습이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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