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메타버스 스타트업 ‘아츠클라우드’(대표 김보형)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제2회 아츠클라우드 디지털아트페어 아티스트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TOP 5 작가들의 메타버스 전시를 8월 3일 자체 플랫폼( www.artscloud.net )의 리뉴얼 오픈과 함께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아츠클라우드 디지털아트페어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의 디지털 작업을 하고 있는 국내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로마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 ‘비디오시타(VideoCittà)’에서의 전시와 시공의 제약을 허무는 메타버스 내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아트 페어를 통해 국내 작가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 TOP 5 작가 아츠클라우드와 함께 글로벌 진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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