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는데 수위가 미쳤었다”…  어제(2일) 영구정지 당한 유명 여캠 [첫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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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는데 수위가 미쳤었다”…  어제(2일) 영구정지 당한 유명 여캠 [첫 보도]

아프리카TV 유명 BJ인 탱글다희가 채널 영구 정지 조치를 당했다.

탱글다희가 방송 정지를 당한 적은 처음이 아니다.

이날 방송에서 탱글다희는 "수위 높은 방송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정지를 많이 당했다.의상은 문제가 아니다.몸매가 문제다.같은 의상을 입어도 미드가 크신 분들은..."이라며 "나는 웨이브를 하고 트월킹을 춘 건데 내가 하면 성행위 묘사라고 하더라"고 억울함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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