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린 "전 남편 160만 인플루언서, 임신 중 폭행...이혼 후엔 악플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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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린 "전 남편 160만 인플루언서, 임신 중 폭행...이혼 후엔 악플 테러"

청소년 엄마 류혜린이 '160만 인플루언서'인 전 남편과 이혼 후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알람음 '악플 테러'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류혜린은 계속 울리는 휴대폰 알림음 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류혜린은 불송치 판결을 받았다 고 밝혔다.류혜린은 "제가 불송치 결과 내용 해명 영상을 올려도 팬들은 전혀 믿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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