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 NEWS 버질 판 데이크(리버풀)는 경기 후 김민재(뮌헨)와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리버풀이 판 데이크의 득점으로 앞서갔다면 뮌헨은 김민재의 발끝에서 추격을 알렸다.
뮌헨에 합류한 뒤 김민재의 첫 공격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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