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돌풍 주역' 고영표·벤자민·김민혁, 7월 월간 MVP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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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돌풍 주역' 고영표·벤자민·김민혁, 7월 월간 MVP 후보

투수 후보로는 고영표, 벤자민(이상 KT), 수아레즈(삼성) 등 3명, 야수는 김민혁(KT), 제이슨 마틴(NC), 노시환(한화) 등 3명이 후보로 선정됐다.‘ 고영표는 장점인 제구력과 이닝 소화력을 모두 보여주며 7월 MVP 후보에 올랐다.

6월까지 홈런 5개였던 마틴은 7월에만 만루홈런 하나를 포함해 홈런 5개를 기록하며 월간 홈런 순위 공동 2위에 올랐다.

6월에 이어 7월에도 홈런 6개를 기록하며 월간 홈런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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