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렐레보는 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소속 마빈 박이 팀을 떠나 새 팀을 찾았다고 전했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 마빈은 레알에 이적을 요청했다.
레알은 바예카노로 이적했던 유망주 풀백 프란 가르시아를 1000만유로(약 141억원)의 바이백 조항을 활용해 영입할 계획이었지만, 50% 셀온 조항이 있어 500만유로(약 70억원)의 이적료만 지불하고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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