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가 무릎 부상으로 인해 다음 시즌 초반 경기들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제주스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도 무릎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쉬었다.
제주스의 빈자리는 아스널 유스 출신 공격수인 은케티아가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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