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바르심처럼 2m40 도전…연이은 메이저대회, 내겐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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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바르심처럼 2m40 도전…연이은 메이저대회, 내겐 행운"

바르심의 라이벌 우상혁(27·용인시청)에게 바르심의 2m40 재도전은 좋은 자극제다.

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공개 훈련을 한 우상혁은 "2m40을 먼저 뛰는 사람이 향후 3∼5년 동안 육상 남자 높이뛰기를 지배할 것"이라며 "2m40이 분명히 높은 목표이긴 하지만, 자주 2m40으로 바를 높이고 훈련하니 아주 높게만 보이지는 않는다"고 2m40 도약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바르심),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바르심·장마르코 탬베리 공동 우승), 2023년 유진 세계선수권(바르심) 1위 기록도 2m3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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