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먼저 훈련을 하고, 바톤 터치를 해 전북 현대 선수들이 훈련을 했다.
전북 현대 미드필더 백승호와 PSG 감독 루이스 엔리케가 반갑게 인사를 나눈 것이다.
바르사에서 1군 출전은 불발됐지만 당시 엔리케 감독은 백승호를 눈여겨보고 1군 훈련 때 콜업해 같이 훈련을 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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