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 개막… 엄동환 방사청장 "첨단 방위사업시대 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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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 개막… 엄동환 방사청장 "첨단 방위사업시대 열어갈 것"

엄 방사청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열린 '제7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에서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K방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첨단 방산 시장을 선도할 모멘텀이라고 확신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도 이날 축사에서 최근 호주 수출이 결정된 한국산 장갑차 레드백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국방과학기술이 어디까지 와있는지 체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달 남미에 방산수출 위해 20명의 특사단을 동행해 다녀왔는데 현지에서도 대단히 관심이 높았다"며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를 선도하는 국방과학기술을 보유한 나라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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