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는 지난 2일 개봉한 '더 문'에서 달에 홀로 고립된 대한민국 최초 달 탐사 우주 대원 황선우 역을 맡아,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완벽히 그려내며 호평 받고 있다.
도경수 역시 "영화를 통해 선우에게서 나도 많은 용기를 얻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과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하이퍼리얼리즘으로 재현한 달과 우주의 비주얼 및 IMAX, 돌비시네마, 4DX 등 특별관 관람에 특화된 영화로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