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 유망주 브라이언 힐이 사타구니 수술로 한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3일(한국시간)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힐이 사타구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힐은 세비야 임대를 통해 자신감을 상당 부분 회복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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