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 글로벌 벤처 투자기업 클리어브룩과 협약…1억 달러 이상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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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 글로벌 벤처 투자기업 클리어브룩과 협약…1억 달러 이상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펀드 조성

전문 벤처 투자사와 손을 잡고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면서다.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는 최근 글로벌 벤처 투자기업 클리어브룩과 협약을 맺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혁신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오는 2024년 말까지 1억 달러 이상 규모로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스타트업과 협업 및 벤처 투자사와 공동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특히 LG NOVA를 활용해 클리어브룩 등 글로벌 전문 투자기업과 협력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솔루션을 찾고 미래성장 분야에 대한 준비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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