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민간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박영수(71) 전 특별검사가 3일 두 번째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청탁금지법 위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특검의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하고 있다.
6월30일 박 전 특검의 첫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34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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